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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과 신민아의 열애 사실이 알려져 많은 팬들이 좋아했는데요. 김우빈 신민아를 응원합니다. 김우빈 인터뷰인데 한번 보시죠.




배우 김우빈이 전공 분야에서 돌아왔다. 영화 '마스터'(감독 : 조 의석 제작 : 영화사 ZIP)에서 브레인의 박창근 역을 맡은 김우빈은 자신의 특기 인 능글 맞은 연기로 이병헌과 강동원 사이 를 생생하게 왕래한다. 영화 '기술자들」 「스무 살',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보여준 연기의 연장선과도 보이지만 쟁쟁한 두 명의 선배 사이를 오가며 영화에 리드미컬 한 활력을 불어 넣는 역할 이었기 때문에 그 무게는 이전보다 무거웠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 인 조원 단위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범인을 쫓는 지능 범죄 수사대와 이색 사기꾼,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사기 속는 추격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각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기대작으로 꼽혔다. 김우빈은 진 회장 (이병헌)과 김 재명 (강동원) 사이를 오가는 브레인의 박창근 역을 맡았다.



"시나리오를 읽은 직후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불과 1 시간에서 읽은만큼 술술 읽을 수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병헌 선배 강동원 선배와 함께 출연하고 싶은 마음도 출연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습니다. 




처음에는 선배 사이에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있었습니다. 친 회장과 김 재명 앞에서 주눅 해달라고 역 잖아요. 다행히 선배 분들이 먼저 다가 와준 편하게 연기 할 수있었습니다. "



김우빈은 함께 출연 한 이병헌, 강동원에 대해 "생각보다 훨씬 재미 있고 멋진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병헌은 데뷔 이후 사석에서 만난 적이 없다고한다. 모델 출신의 선배 배우 인 강동원은 지인으로부터들은 이야기와는 달리 "정말 재미있는 편이다"며 웃었다.



"이병헌 선배 강동원 선배는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나이와 경력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솔직히 처음에는 무서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내가 막내라서 분위기를 밝게해야 한다는데, 이병헌 선배가 분위기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 한편, 죄송했습니다. 제가 직접 눈앞에서 본 이병헌 선배의 연기는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강동원 오빠의 경우는 정말 밝고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필리핀에서 1 개월 정도 하루 종일 함께 행동했습니다. 테니스 나 농구, 축구를하고, 술도 마시고. 재밌었어요 "




데뷔 이후 흥행을 이어왔다 김우빈이지만 올해 9 월 종영되었다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는 시청률이 높지 않았다. 김우빈과 miss A 수지의 만남 사전 제작 드라마,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8 % 대의 시청률에 만족하는 수 밖에 없었다.


"불행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시청률이나 흥행도 중요하지만"함부로 애틋 "정말 즐겁게 촬영 했으니 잘 봐 주신 분들도 많았으며 특히 이경희 작가의 글을 즐겨 주는 것이 많은 힘이되었습니다. 물론 시청률이 더 높았 으면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만, 만족하고있는 작품입니다 "


현재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중인 김우빈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삶에 압력 느낌 아니냐는 질문에 "모든 차단 생각은 ​​없다"고 털어놨다. 슬리퍼를 신고 마을을 산책하거나 식당에서 편하게 밥을 먹을 일상 생활을 즐기고 싶다고한다.




"물론 신경을 쓰는 곳도 있습니다 만, 모두 끊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나이기 때문에 모임에 잘 참석하고 식당에서 편하게 밥도 먹는 편입니다.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외부에서 식사하지 것은 싫어 하니까요. 물론 집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집만이라고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 것입니다. 슬리퍼를 신고 마을에 나오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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