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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다이아 새맴버가 합류했다. 맴버는 주은과 솜이이다. 동시에 다이아는 컴백을 앞두고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잘 나가는 그룹이나 비인기의 그룹이나 맴버 교체나 탈퇴는 일어나지만 짧은시간 내에 많으면 문제가 있는 법이죠. 하지만 이번 합류는 긍정적인것 같습니다.


7일 서울 용산구 삼성 카드홀 BLUE SQUARE 책 파크 아트 파크 갤러리에서 다이아의 청음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다이아는 새로운 멤버의 주은와 솜이를 처음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다이아가 새로운 멤버 2 명을 영입 해 9인조로 활동하게됐다. 이번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고 심경을 전했다. 


새로운 멤버의 주은은 어릴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K-POP 스타에 출연 해 연습생 생활도 거쳐 합류하게되었다. 막내는 아니지만, 막내보다 밝은 에너지로 그룹의 이익이 되는 멤버가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소미는 팀의 막내로 합류하게 되었다. 다이아 소미는 귀여움과 상큼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많은 성공하기 때문에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은, 소미는 4월의 활동을 기점으로 다이아에 합류했다. 19일에 발표하는 2nd 앨범 YOLO 활동을 통해 본격적으로 다이아로 활동에 돌입한다.



지금까지 다이아 새맴버 주은 솜이 컴백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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