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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 고등학교 사진 나이 몸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한채아 고등학교 시절의 사진이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죠.



지금와는 다르게 많이 처진눈의 한채아 고등학교 시절입니다. 


그래도 노메이크업이랑 약간 통통했던 시절이니 흑역사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한채아 나이는 36살입니다. 한창인 나이이고 배우라지만 탄탄한 몸매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한채아 몸매는 강예원과 같이 찍은 화보에서 확인해보세요.



근데 고등학교 시절인데 지금이 더 어려보여요. 지금은 20대 후반까지 볼 수 있을거 같은데 고등학교 시절은 30대라고 해도 믿을정도고 심하게보면 왠지 어릴적 엄마 사진첩을 펼쳤을때의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과거가 뭣이 중헌디. 지금 이쁘면 되었죠. 뭐 그렇다고 해서 고등학교 시절에는 이쁘지 않았다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쿨럭.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 김덕수)의 언론 시사회에서 당당히 열애를 공개 한 한채아가 인터뷰을 보였다. 


- 비정규직을 다룬 영화다. 여배우로서 비슷한 감정을 많이 느낀 것 같다.


한채아 : 영화나 드라마를 찍을 때마다 "다음은 무엇을합니까?"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 때, 다음 작품이 정해져 있지 않으면 나는 일이없는 사람이되었다. 이 영화를 찍으면서 '아 그래. 나도 비정규직이었다 "라고 자주 생각하곤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되었다.


- 최근 열애를 인정하고 대중의 관심과 흥미를 받았지만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한채아 : 사실은 부담을 느끼고있다. 데뷔한지 10 년이 지났지 만 지금까지별로 관심을 받고 않았는데 열애 발표 후 관심을 갖게하는 것은 이런 느낌 이구나라고 생각했다. 원래 내 기사에 대한 의견이 전혀 없거나 꼽을 정도 없었는데 최근 기사에 댓글이 많이 올라왔다. 그렇지만 세간의 시선이 좋아도 나빠도 그것을 염두에 둔에서 살아야하는 직업을 선택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견딜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있다.


지금까지 한채아 고등학교 사진 나이 몸매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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