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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SM을 떠나 이적합니다. 드라마 화랑이 비흥행에 이은 SM 이적이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데요. 그녀의 인터뷰 글입니다. 한번 읽어보도록하죠.





"1년 동안 함께 촬영한 작품이 벌써 끝나는군요"




 

여배우 고아라는 최근 한국에서 종영 한 KBS 2TV 월화 드라마 화랑에서 생활력 강한 "반 귀족아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사전 제작으로 완성 된 대작 방송 과정에서 열린 소속사 이적 등 고아라에있어서 「화랑 '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작품 일수밖에 없다.








'화랑' 종영 인터뷰에서도 고아라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한여름에 촬영을 진행했지만 1년만에 이제서야 드라마를 모두 마친 느낌이 든다. 사전 제작이므로 일반 드라마와 달리 본 방송을 놓치지 않고보고 시청자와 함께 공감했다. 기분은 1년간 촬영한 느낌이다. 드라마 화랑 정말 끝나 버려서 서운하다고 말했다.



 

고아라는 사전 제작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를 촬영장 모니터가 아닌 TV로 시청하는 것에 대한 감정에 대해 거론했다. 그녀는 "나는 촬영 현장에 있던 사람이므로 장면을 볼 때마다 경주, 속초, 용인 등으로 체험 한 에피소드가 많이 되살아왔다. 말을 많이 타고, 산에도 가고 ... 어쨌든 이동이 많은 작품이었다. 정말 많은 장소에 가서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더운 여름이었는데 누구도 넘어지지 않고 촬영을 마친 것만으로도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고 기억을 떠 올렸다.




작품을 위해 필수 승마를 배우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하기도했다고아라는 "말에 당근을 줄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었다촬영 준비 기간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당근을 올렸는데 말이 내 손을 물었다도 놀란 것 같다당근 맛이 없으니까




빨리 소독을하고 병원에 갔는데 괜찮다고했다 "고 힘든 기억도 웃는 얼굴로 이야기 해 주었다.




함께 촬영 한 배우에 대한 추억에 대해서도 말했다고아라는 "ZEA의 현식은 촬영을 할 때마다 사전에 많은 논의했다장면을 재미있게 해내 기 위해서 연습도 많이했다박서준은 특히 함께하는 액션이 ​​많았다항상 와이어에 묶여 말을 타고 움직일 수 없을때 도와주세요 ... 그런 장면이 많았기 때문에 배려가 항상 고마웠다 "고 고백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파트너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이후 다시 만난 배우 성동일이었다. 고아라는 "좋아하는 선배이다. 방송에 매번는 나오지 않았지만, 재미있는 애드립이 많았다. 이전 공연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의 추억 등을 이야기하면서 즐겁게 촬영했다. 항상 배울 게 많아서 재미있는 편이다. 선배에게 항상 감사하는 경우가 많다 "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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