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한국 여배우 한효주(31)가 영화 인랑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효주 나이가 어느새 31살이 되었지만 여전한 동안 외모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한효주 키도 화제인데 170cm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얼굴도 소두라서 팬들이 무대인사 현장에 가면 깜짝 놀란다고 하네요.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는 11일 한효주가 인랑의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하고있다고 밝혔다. 영화 인랑은 남북한이 약 7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통일 정부를 수립하려고 시도하는 가상 설정 아래, 통일 찬성 세력과 반대 세력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의 오키 우라 히로유키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 (인랑 JIN-ROH)를 원작으로하고있다. 배우 강동원이 주인공 임준경 역으로 합류했다. 또한 정우성이 장 진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