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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경락 짝다리 태도 논란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배우 김유정은 시사회에서 무대인사 중에 짝다리를 하는등 딴짓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배우 김유정 짝다리 영상은 포스팅 맨하단에 있습니다.




자, 먼저 사진을 먼저 보도록할까요?



하지만 김유정 짝다리 영상이 돌고 친한배우가 해명글을 먼저 올려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냥 줄여서 말하면 배우 김유정의 한쪽 다리가 불편했었다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배우 김유정은 공인이고 무대인사 하는 배우들 중에서 제일 막내이기 때문에 더욱더 시건방져 보일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막내도 다리는 아픕니다.




이런건 악마의편집이라고도 합니다. 높은 구두를 신고 시사회 무대인사를 여러번 돌다보면 당연히 다리가 아픕니다. 




그리고 찰나에 실수를(잘못이라고 하기에도 무리) 영상에 담아 편집한 뒤 기사를 내는데 무슨 공인은 하루종일 빤듯이 서 있어야 되나요? 물론 논란의 여지는 만들면 안되겠지만 계속 태도가 불량했던 것도 아니고 찰나의 순간을 하루종일 그랬던것 마냥 편집을 해서 언론에 보도하고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올려 선동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 



워낙 얼굴이 갸름하다보니 김유정 경락이라는 키워드도 핫합니다. 하지만 많은 배우들이 얼굴 경락 마사지샵을 많이 찿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배우 김유정은 청담동에 있는 약손명가에서 경락을 받는다는 소문이 퍼져 많은 홍보가 되었었죠.




이상 김유정 경락 짝다리 태도 논란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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